최근 한국에서 위탁판매 사업자가 많아졌다.
학생들 아줌마들도 집에서 부업으로 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최근 한 사람이 위탁판매 사업자 1500여명을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위탁판매는 주문이 들어오면 도매업체에 배송 요청을 하면서 구매자에게 배송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 판매자는 개인정보를 도매업체에 제공하게 된다.

위탁판매 고시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는 공급자와 계약이 채결되어 있지 않다는 이유로 고소를 하고 있다.

고소인은 본인이 제품을 제조해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위탁판매자가 시장을 흐리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위탁판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경쟁하는 구조가 되어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집에서 용돈벌이 부업하는 사람들까지 경찰 소환장을 받으면서 밤새 잠도 못자고 벌벌 떨고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데 너무나 화가난다!

오늘 이 악덕 고소인을 공개하고자 한다.
이 고소인은 바XXX라는 제품을 상표권 등록하면서 수차례 지재권으로 고소를 하고 합의금을 뜯어낸 이력을 가지고 있다는 부분에 단서를 잡았다. 그리고 전라북도 완주경찰서에서 고소장이 날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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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사도가 된거같지?
누군가에게 흘리게한 눈물, 넌 피눈물 흘릴줄 알아라!